벨루나 레이디

시간의 무도회

현대 안무가가 각색한 영원한 로맨스 발레의 주인공 역을 맡게 된 스텔라는 정확한 동작을 위해 몇 주째 연습하고 있습니다.

스텔라의 발레단은 곧 런던에 있는 로얄 알버트 홀에서 공연합니다. 스텔라는 이곳의 분위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객석 아주 가까이에서 춤을 추기 때문에 몇백 명이나 되는 관객들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섬세한 균형을 애호하는 스텔라는 미도 벨루나 레이디 에서도 이런 특징을 발견합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사용된 2색 스테인레스 스틸의 조화를 비롯해서, 오토매틱 리와인딩 매케니컬 무브먼트인 캘리버 80의 기술성과 매우 여성적인 디자인의 대조가 바로 그것입니다. 스텔라는 벨루나 레이디의 상징 건축물인 로얄 알버트 홀에서 자신이 입을 튀튀만큼이나 얇은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마케트리 다이얼도 매우 좋아합니다.

발레 리허설이 끝납니다. 스텔라는 서둘러 트렉수트를 걸치고는  벨루나 레이디를 손목에 찹니다. 세컨즈의 움직임에 홀린 듯한 스텔라는 '너무 우아해서 손목에 찬 채로 춤춰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Belluna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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